『새로운 세상을 꿈꾼 조선의 실학자들』은 쓰러져 가는 나라를 일으켜 세우고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이루기 위해 온몸을 던진 조선 후기 실학자들의 발자취를 담았다. '실패'한 실학자들에게서 우리의 앞날을 헤쳐 나갈 지혜를 얻는다.
조선 후기에 실학이 생겨난 까닭
조선시대 당쟁의 흐름
조선 후기 실학의 흐름
실학의 시대를 알린 선구자, 이수광
고집쟁이 김육이 평생을 바친 꿈
모든 백성이 평등한 세상을 꿈꾼, 유형원
이익이 걸어간 새로운 선비의 길
푸른 눈의 몽상가, 박제가
정약용, 백성이 주인이 되는 사회를 꿈꾸다
작가의 말_ '실패'한 실학자들의 발자취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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