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 장의 사진과 함께 보는 헬렌 켈러의 감동적인 삶 『사흘만 볼 수 있다면』. 1933년 53살의 나이에 쓴 수필을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우리말로 옮겼다. 헬렌 켈러는 장애를 가진 사람도 ‘사람’이며, 자연스럽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위인이다. 수록된 다수의 사진과 글이 어우러져...
-[사흘만 볼 수 있다면] / 헬렌 켈러
-헬렌 켈러의 생애 / 옮긴이
1. 무서운 열병
2. 로라 브리지먼
3. 애니 설리번
4. 낯선 사람의 도착
5. 거친 아이를 길들이다
6. 물(w-a-t-e-r)!
7. 마음의 문이 열리다
8. 바깥세상으로 나아가다
9. 얼음나라 왕
10. 기적 같은 아이
11. 대학에 진학하다
12. 자기의 삶을 기록하다
13. 헬렌이 꿈꾸었던 세상
14. 영화에도 출연하고 보드빌 배우가 되기도
15. "시각장애인을 돕자"
16. 선생님, 안녕히 가세요!
17. 애니 선생님이 없는 세상에서
-헬렌 켈러의 주요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