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많이 하는 것과 말을 잘하는 것은 다르다 떠드는 말하기가 아닌 ‘소통하는’ 말하기를 배우자!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 몇 시간이고 신나게 떠들었지만 정작 이야기가 끝나고 나면 남는 게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양적으로는 많은 말을 해도, 지나고 보면 정작 그 속에 남은 알맹이가 없는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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