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아닌 것』과 『모든 것』에 이은
세 번째 덴마크 철학 그림책 『너』
‘너는 너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니?’
쇠렌 린이 쓰고 한나 바르톨린이 그린 철학 그림책 『너』가 현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현북스에서 출간한 『아무것도 아닌 것』과 『모든 것』에 이은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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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너 - 쇠렌 린 지음, 한나 바르톨린 그림, 하빈영 옮김 쇠렌 린이 쓰고 한나 바르톨린이 그린 철학 그림책. 단순히 ‘너’는 ‘너’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너’도 ‘나’로, 하나의 인격체로 존재함으로, 책을 읽는 독자에게 자기 존재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지는 특별한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