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린이들에게 우리 말글의 소중함을 깨닫게 일러주는 책. 무심결에 잘못 알고 쓰는 우리말들이 많습니다. <오랜만일까 오랫만일까?>, <돌부리일까 돌뿌리일까?>, <먼지떨이일까 먼지털이일까?> 등이 있습니다. 깨끗한 우리말에 대해 알려주려고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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