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읽는 동시 『함께 살아요』. 계간 《참여문학》으로 등단한 아동전문가 이정희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마을에서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담아내고자 했다. 또한,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천진함과 사랑스러움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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