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은 조선 시대 양반가의 서자로 태어났지만, 꾸준히 의학을 익히고 정성을 다해 환자를 돌보면서 그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왕실의 내의원 최고 자리에까지 오른 조선 시대의 최고의 명의입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30권 《허준의 약탕기》에서는 의술에 대한 집념과 고집으로 환자들을 돌보며 조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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