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조금만 사랑해 주겠니? 미국 태생의 에일린 스피넬리가 쓰고 데이비드 벤젤이 그린 『널 얼마나 사랑하는데!』. 날마다 동생으로 인해 고달픈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자신의 진짜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형제, 자매 때문에 고민인 아이들의 마음도 감싸안습니다. 사실적이고 유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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