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러분이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곳을 휘둘러보세요. 어떤가요? 옷이며 책 같은 물건들은 제자리에 놓여 있나요? 다 먹고 난 과자 봉지나 휴지 같은 쓰레기가 널려 있지는 않은가요?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생쯤 되면 자신의 일은 자신이 스스로 처리해야 하는데, 저학년일 때처럼 여전히 아무런 책임감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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