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밤,
사람들의 눈을 피해 그림을 그리는 달팽이 화가 마티스.
하지만 자신이 그린 그림만은 누군가가 봐 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의 그림을 알아봐 준 이들에게
예전에는 그들이 몰랐던 멋진 세계, 새로운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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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달팽이 화가 마티스 - 팀 홉굿 지음, 샘 바우턴 그림, 김영선 옮김 국민서관 그림동화 226권. 아무도 없는 밤, 사람들의 눈을 피해 그림을 그리는 달팽이 화가 마티스. 하지만 자신이 그린 그림만은 누군가가 봐 주길 간절히 바란다. 그리고 자신의 그림을 알아봐 준 이들에게 예전에는 그들이 몰랐던 멋진 세계, 새로운 즐거움을 선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