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시리즈'박현숙 작가의 신간! 왕이와 새엄마가 진짜 가족이 되어 가는 시간을 아슬아슬하고 유쾌하게 그리다 ‘수상한’ 시리즈로 아이들의 생생한 삶을 그리는 박현숙 작가가 이번에는 열 살짜리 남자아이와 외국인 엄마가 가족이 되어 가는 모습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새’ 자 붙은 건 다 싫어! 7 / 나랑은 상관없어 20 / 집도 나갈 거야 32 / 애완 곤충 45 / 동영상이 필요해 58 / 이제 어떡하지? 72 / 개똥이 필요해 79 / 지구가 멸망했으면 90 / 너도 독립해 103 / 꽉 잡아 113 / 글쓴이의 말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