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영화 <밤비>를 떠올리게 하는, 상처받은 아이와 아기 고라니 눈꽃의 찡한 교감! 따분하고 지루했던 일상 속에 사랑스러운 아기 고라니가 찾아 왔다! 함께해서 행복하고, 함께해서 따뜻했던 겨울 이야기.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수상 한국 대표 아동문학가 원유순 작가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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