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서울, 공원에서 살아가는 길냥이 ‘까망이’에게 느끼는 솔직한 마음의 대화”작가 정두나는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잡지와 전시 일러스트 등을 해왔다. 책으로는 지난 해에 재미마주의 학급문고 12번 ‘숙제는 스스로 하자!’의 그림을 그리면서 처음으로 소개되었다. 그녀의 인스타에 언제부턴가 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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