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처칠의 이 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다이슨사의 창업주인 제임스 다이슨일 것이다. 그는 에디슨처럼 평생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고 성공을 일구어내 ‘영국의 스티브 잡스’가 되었다. 잡스가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쫓겨났던 것처럼 그는 자기 회사에서 쫓겨난 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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