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신분이 높은 사람들이 그 신분에 걸맞게 행동하는 이른 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정신과, 나눔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며 더불어 사는 사회란 무엇인지 알려 준다. 2018년 초등 새 ‘국어 교과서 4-1 가’에 채택, 수록된<최씨 부자 이야기>를 새롭게 보강하여 낸 책이다. 4학년 국어 교과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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