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폭력의 상처를 치유하는 ‘작품 속의 이중주’ 다양한 폭력의 상처를 치유하는 ‘작품 속의 이중주’ 2006년 『문학마당』 신인상에 단편소설 「해당화 피고 지는」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서진 작가가 데뷔 11년 만에 네 편의 중편소설을 묶은 첫 소설집 『달의 뒤편에 드리운 시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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