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대학원 수준 저서와 문건들을 쉬운 내용으로 통합하는 노력의 결과가 이 책이다. 짧은 기간에 겸손하지 못했던 과거 저서와 문건들을 쉽고 명료한 내용으로 바꾸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지난 시절의 오만과 성급함에 대해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제 남은 인생여정의 큰 길잡이가 될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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