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지역에서 젊은이들이 버려진 지역자원인 양모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쇠퇴한 지역을 재건하면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이야기. 1975년, 프랑스 아르데슈 지역으로 들어간 청년 여섯 명. 이들은 폐허가 된 방적공장을 복원하고 버려진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개발에 나섰다. 인구, 부, 권력 등...
책을 펴내며
머리말
추천사
옮긴이 말
1장 1972~1975 옛날 옛적에
2장 1975~1978 개척의 시절, 고난의 시절
3장 1978~1982 협동조합 설립의 길 위에서
4장 1982~1985 경영을 향한 첫걸음
5장 1986~1990 전방위로 성장에 매진하다
6장 1990~1995 살아 숨 쉬는 박물관
7장 1996~2000 지속가능한 일터 만들기
8장 2001 경험으로 맺은 결실
9장 2002~2005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다
10장 2006~2013 아르들렌, 다시 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