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팔지 않습니다. 우리는 설렘을 팝니다”귤 주스 한 병 사겠다고 긴 줄을 서는 가게(신에히메), 빨리 먹고 일어나야 하는데도 모두가 행복한 식당(미래식당), 교통이 불편해도 손님이 알아서 찾아오는 호텔(트렁크호텔). 오프라인 시장은 끝났다고 하는 요즘, 여전히 사람들로 넘쳐나는 공간이 있다. 언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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