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없는 게 뭐 어때? 몸과 마음이 쑥쑥 자라는 아이들에게 독서의 참맛을 알려주는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제38권 『엄마랑 둘이서』. 아빠 없이 엄마랑 둘이서만 살지만 언제나 밝은 긍정적 소녀 '해나'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동화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자 엄마가 "학교 잘 갔다 왔어?"라고...
작가의 말
1. 마스크 맨
2. 엄마 없는 밤
3. 무지개 공부방
4. 동호, 나빴어!
5. 엄마 따로 해나 따로
6. 위험한 물놀이
7. 뭐, 어떻다고?
8. 별나라 꽃나라 공주
9. 장미꽃 선물
10. 조해나와 조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