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간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조이스 박 교수가 선정한 30편의 명시詩 하루 한 편, 내 마음을 울리는 시 수업 조이스 박 교수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사람이 바뀌어야 하고 사람을 바꿀 힘은 문학밖에 없다고 믿으며, 삶을 거대한 텍스트로 읽어내는 데 남다른 감각을 선보인다. 유려한 언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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