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물한 개의 간이역을 찾아가 화폭에 담고 글을 쓴 특별한 여행기 SNS와 사진으로는 전할 수 없는 그날의 기분과 감상 그림과 글만이 간직할 수 있는 오래되고 새로운 감성저자 박성진은 휴일이면 시골을 찾아가 그림을 그리는 직장인이었다. 사라져가는 풍경들을 사진이 아닌 직접 손으로 그린 그림으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