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진심을 담아 전해야 한다 10년 차 통역사의 분투기내한한 외국 스타의 옆, 각국 대표들이 모인 외교 현장 등 두 개 이상의 언어가 오가는 자리에는 통역사가 있다. 서로 다른 문화적 장벽을 허물어주는 통역사의 분투기를 담은 『인생도 통역이 되나요』. 영어만 잘해서 되는 일이 아니었던 치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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