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디셀러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를 통해 ‘도서관이 만든 사람’으로 잘 알려진 작가 김병완은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에서 독서량 차이는 ‘독서법’의 차이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독서 강국이었던 조선이 일제 35년 동안 세계 최하 수준의 독서 후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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