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경제·복지 정책 전문가의 양극화 해법 “지금이 바로 절묘한 균형의 미학이 필요한 때다!”이 책은 지난 몇 년간 저자가 언론에 기고한 글을 현 상황에 맞도록 수정 집필했다. 이 책의 저자는 지난 50년간 경제와 복지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정책 전문가로, 지금도 ‘모두가 함께 만들고 누리는 복지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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