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처럼 뜨거운 사노 요코의 사랑 사노 요코와 다니카와 ?타로가 서로를 가장 아꼈던 시절에 쓴 연작소설그림책 『100만 번 산 고양이』뿐 아니라 에세이 『사는 게 뭐라고』 등으로 폭넓은 독자층의 지지를 받는 사노 요코와, 일본을 대표하는 시인 다니카와 ?타로가 함께 쓴 연작소설 『두 개의 여름』...
- 여름이 왔다
Ⅰ. 못
Ⅱ. 안심하고 이곳에 있다
Ⅲ. 도시코의 묘
- 사노 요코가 보낸 편지 _다니카와 슌타로
- 옮긴이의 말 _정수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