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러서 씻기조차 싫어하는 아이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언어의 장벽이 있는 오리네 집 이야기 그리고 한글에 대한 가치를 새롭게 일깨워 주는 이야기들까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필요한 이야기가 <아빠의 도우미> 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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