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아동 도서전 그래픽 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작가, 에릭 칼의 그림책. 진딧물로 아침을 해결하려던 무당벌레 둘. 퉁명스런 무당벌레는 함께 먹자는 상냥한 무당벌레의 말을 외면하고 혼자 다 먹겠다고 소리칩니다. 결국 둘은 싸움을 하려 하지만 똑바로 쳐다보는 상냥한 무당벌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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