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칼의 아름다운 우주를 담고 있는 플랩북 달의 아름다운 변화, 변하지 않는 아빠의 사랑을 함께 느껴요《아빠, 달님을 따 주세요》는 에릭 칼이 서너 살의 딸을 위해 스케치한 작품이라고 해요. 그만큼 애정과 진심이 담뿍 담겨 있지요. 그 마음은 독자들에게까지도 고스란히 전해져 따스함을 안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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