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한 적 없는 내리막 시대가 시작되었다” 마이너스 경제 성장, 기후변화의 위협, 대도시의 몰락... ‘코로나 0년’의 파국 속, 팬데믹 이후를 대비하는 한국 사회의 생존전략 코로나19는 단순한 질병이 아니다. 위태로운 ‘내리막 시대’를 향한 마지막 경고이다. 경제는 마이너스로 치닫고 일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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