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공직 은퇴 후 코이카 자문관으로 태국에 파견되어 태국에서 1년간 머물다 왔다. 다른 사람들이 퇴직 후 무엇을 해야 하나 고민하는 사이, 꾸준한 자기계발과 틈틈이 준비한 영어공부, 그리고 길러온 체력으로 당당히 도전해 합격한 것이다. 《은퇴 후, 태국으로의 화려한 외출》은 도전밖에 모르는 그녀가...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