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얘기가 있는 거죠” 몰랐지만 이제는 알았고 그래서 함께하겠다는 마음 나와 타자를 연결하는 선한 힘에 관한 아홉 개의 기록 제철소 ‘일하는 마음’ 시리즈의 세 번째 인터뷰집. 다큐멘터리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무현입니다〉 〈김군〉의 작가 양희가 프로듀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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