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키워드로 다섯 명의 작가가 뭉쳤다 단비 청소년문학 42.195시리즈 30번째 책『알바의 하루』가 출간되었다.『알바의 하루』는 『여섯 개의 배낭』(여행),『내가 덕후라고?』(덕후)의 뒤를 잇는 테마 소설집으로 김소연, 김태호, 문부일, 박경희, 윤혜숙 작가가 ‘알바’라는 키워드로 함께 작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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