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1960년대 경남 지역에서 살았던 저자가 어린 시절 익히 듣고 말해 온 경상도 사투리들을 정리한 책이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되지만 사전에는 잘 나와 있지 않은 말들을 소개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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