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지만 읽은 사람은 거의 없는 세계 명작, 『유토피아』‘이상적인 나라’를 뜻하는 ‘유토피아’의 본뜻은 ‘어디에도 없는 나라’입니다. 토머스 모어는 왜 ‘어디에도 없는 나라’ 이야기를 썼을까요? 그것은 아마도 공정하고 정의롭고 평등한 나라, 우리가 모두 꿈꾸는 나라를 실제로 만들기는 너무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