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문화, 이것이 최선인가요? 세계 곳곳의 죽음 의례에서 대안을 찾다 '나의 시체 문화 답사기'『좋은 시체가 되고 싶어』. 전작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에서 상업화, 기업화된 장례 문화와 죽음에 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누지 않는 관행이 고인을 추모하고 죽음을 받아들이는 데 전혀 도움이 되지...
들어가며
야외 화장
: 미국 콜로라도주 크레스톤
마네네 의식
: 인도네시아 남술라웨시 토라자
망자의 날 축제
: 멕시코 미초아칸
인간 재구성 프로젝트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컬로위
알티마 장의사
: 스페인 바르셀로나
고쓰아게부터 라스텔까지
: 일본 도쿄
냐티타 축제
: 볼리비아 라파스
자연장
: 미국 캘리포니아주 조슈아트리
나오며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