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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학
도서 뭘 할지는 모르지만 아무거나 하긴 싫어 : 여행에서 찾은 외식의 미래
  • ㆍ저자사항 이동진
  • ㆍ발행사항 서울: 트래블코드, 2020
  • ㆍ형태사항 250 p. : 천연색삽화; 19 cm
  • ㆍ일반노트 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 ㆍISBN 9791196607708
  • ㆍ주제어/키워드 할지 모르지 아무거 하긴 싫어 여행 외식 미래
  • ㆍ소장기관 연암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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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도서관서비스
EM0000310178 연암종합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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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할지는 모르지만 아무거나 하긴 싫다면? 여행에서 생각의 재료를 찾아보자!<퇴사준비생의 도쿄>, <퇴사준비생의 런던> 등 베스트 셀러를 연이어 선보였던 트래블코드가 이번엔 하나의 도시가 아니라 하나의 업종에 주목했다. <뭘 할지는 모르지만 아무거나 하긴 싫어>는 식음료 업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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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할지는 모르지만 아무거나 하긴 싫어 - 이동진 외 지음
제목처럼 '뭘 할지는 모르지만 아무거나 하긴 싫은' 사람들이 여행에서 생각의 재료를 얻을 수 있도록 여행에서 찾은 인사이트를 공유한 책이다. 홍콩, 타이베이, 상하이, 런던,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6개 도시에서 발견한 생각의 틀을 깨는 식음료 매장 12곳을 소개한다.

목차

우선 과거를 재해석해 보자
01. 추억의 맛을 초현실적으로 소환하는 디저트 가게 - 낯선 익숙함이 날선 새로움을 만든다 [잇 달링 잇]
02. 찻집에서 별자리를 찾아보는 이유 - 소통할 줄 아는 전통 문화는 시간을 이긴다 [스미스 앤 슈]
03. 감옥에 자유를 허하면 생기는 일 - 과거의 유산은 지키면 유물, 살리면 보물 [비하인드 바]

고객 경험을 바꿔보면 어떨까?
04. 오리지널 레시피 없이 미쉐린 스타를 단 레스토랑 - 남의 것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편집의 기술 [인 시투]
05. 디저트를 공짜로 대접하는 디저트 가게 - 구경을 구매로 바꾸는 접객의 기본 [써니힐즈]
06. 조리 과정을 메뉴로 만든 레스토랑 - 기다림을 기대감으로 끌어올리는 방법 [원 하버 로드]

고정관념은 부수라고 있는 거야
07. 바텐더가 없는 칵테일 바 - 업의 핵심을 버리면 혁신이 생긴다 [드래프트 랜드]
08. 신장개업을 달마다 하는 레스토랑 - 임대업과 컨설팅업은 종이 한 장 차이 [테이스트 키친]
09. 마시지 않을 와인을 파는 와인 매장 - 업을 재정의하면 고객층이 달라진다 [베리 브로스 앤 러드]

미래 기술을 도입해 본다면?
10. 카페와 바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로봇팔의 힘 - 비용은 낮추고 매출은 높이는 로봇 활용의 정석 [레시오]
11. AI 스피커가 술을 팔면 달라지는 것들 - 구매의 맥락을 파악하면 고객의 지갑이 열린다 [보틀로켓 와인 앤 스피릿]
12. 로봇 레스토랑은 업그레이드 중 - 상상하는 대로 현실이 되는 로봇의 쓸모 [로봇 허]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