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정원으로 초대합니다!꽃과 동물을 사랑한 타샤 튜더. 자연과 함께 평생을 살아간 그녀의 가치관이 반영된 삶은 ‘타샤의 말’, ‘타샤의 정원’, ‘타샤의 집’에서처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또 하나, 타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그림’이다. 이 책은 두 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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