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특히 베트남, 미얀마, 말레이시아 등 팬데믹에도 든든한 외환 보유고를 유지하며 강한 회복 탄력성을 입증한 아세안 10개국의 미래를 높게 평가한다. 이 책은 경제, 정치, 문화 등에서 아시아가 바꿀 미래를 공신력 있는 자료와 통계를 근거로 예측한 세계 경제 전망서이자 아시아의 역사를 고대부터...
한국의 독자들에게
들어가는 글: ‘아메리카 퍼스트’가 아니라 ‘아시아 퍼스트’다
1장. 과거에 새겨진 미래
2장. 유럽의 암흑기, 아시아의 황금기
3장. 부유한 아시아가 될 것인가, 가난한 유럽이 될 것인가
4장. 아시아노믹스, 시장을 바꾸다
5장. 하버드가 아시아를 주목하는 이유
6장. “영국을 팝니다”: 아시아의 투자를 원하는 유럽
7장. 아시아, 아프리카의 롤모델이 되다
8장. 파나마의 야심: 아시아를 따라하는 중미 국가들
9장. 영국은 왜 ‘유럽의 싱가포르’를 꿈꾸는가
10장. 아시아가 바꿀 미래
나가는 글: 위기의 시대, 답은 아시아에 있다
감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