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곁에 살지만 보이지 않는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 누군가는 태어나 탄생의 축복을 삶의 활력으로 삼고 살아가지만, 또 누군가는 태어나면서부터 지옥을 경험한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거라는 탄식이 흘러나올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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