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할머니의 복숭아 나무》의 감동 그대로《예술가 거미》아더는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았어요
아더는 엄마 아빠와 함께 공원의 나무에서 사는 아기 거미예요. 아더가 무럭무럭 자라자 엄마 아빠는 아더에게 거미집을 만들어 먹이를 사냥하는 법을 열심히 가르쳐 주었어요. 그러나 아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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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예술가 거미 - 탕무니우 지음, 조윤진 옮김 2019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대만 교육부에서 미취학 아동, 초등학교 입학생, 초등학생을 위한 추천 도서로 고루 선정되었다. 아더가 만들어 가는 새롭고 창의적인 거미줄은, 탕무니우 작가 자신의 예술에 대한 작가의 철학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