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소중함, 창의적인 배움, 민주적인 공동체, 사랑과 자유 ‘삶을 위한 교육’을 실천하는 덴마크 교사 10명을 만나다행복한 나라의 교사들은 학생들을 어떻게 가르칠까? ‘삶을 위한 수업’은 무엇으로 가능할까? 이 책은 한국특파원으로 활동하며 3년 동안 세 아이를 서울에서 키운 덴마크 저널리스트...
책을 펴내며
- 우리도 삶을 가르칠 수 있을까 | 오연호
한국의 독자들에게
- 행복한 교육을 위하여 | 마르쿠스 베른센
01 수학도 즐거울 수 있다
- 헤닝 아프셀리우스 Henning Afzelius
02 시험과 점수가 중요할까?
- 헬레 호우키에르 Helle Houkjær
03 영어 잘하고 싶니?
- 안데르스 울랄 Anders Uldal
04 민주주의 게임
- 킴 륀베크 Kim Lynbech
05 세계시민으로 산다는 것
- 안데르스 슐츠 Anders Schultz
06 선생님, 엄마, 친구
- 메테 페테르센 Mette Petersen
07 학교 그만 다닐까?
- 페테르 크로그 Peter Krogh
08 그냥 춤춰라
- 마리아네 스코루프 Marianne Skaarup
09 노는 것이 공부다
- 아스트리드 엥엘룬 Astrid Engelund
10 삶을 위한 학교
- 토마스 라스무센 Thomas Rasmus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