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또 다른 김용균이 나오지 않도록… 인문학, 산업안전을 돌아보는 메시지를 건네다.”연초부터 안전 분야는 무척 분주하다. 산재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벗으려는 노력의 결과로 「중대재해처벌등에 관한 법률」(일명 김용균법)이 1.8. 국회를 통과했고, 19일 공포되었다. 논의과정에서의 많은 찬반논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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