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제제’와 그랬듯!” 전 세계 34개국을 사로잡은 특별한 소년 ‘엘리’의 아름다운 성장기『우주를 삼킨소년』은 오스트레일리아 작가 트렌트 돌턴의 데뷔작이자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소설로, 삶은 점점 더 최악으로 치닫지만 ‘좋은 사람’이 되기를 포기하지 않은 소년 엘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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