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작가 파울로 코엘료가 전하는 삶을 살찌우는 101가지 지혜의 샘 긴 세월 먼 길을 돌아 서른여덟 살에 작가의 꿈을 이룬 파울로 코엘료.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말처럼 ‘신발을 바꾸는 것보다 더 많이 나라를 바꿔가며’ 그는 세계 각국을 돌아다닌다. 그 여정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그 만남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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