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또 하나의 삶이다. 거기서 죽어도 좋을 만큼 가슴 뛰는 그 순간!『거기서 죽어도 좋았다』는 일생의 꿈이었던 세계 여행을 위해 50세 조기은퇴 한 저자가 100여 개국을 다니며 자신과 삶, 인생을 통찰해가는 과정을 담은 여행에세이다. 많은 이들의 꿈, 그 찬란한 세계 여행을 통해 ‘내면의 나’를 마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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