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변하는 조선 말, 조선을 이끈 두 지도자를 만나다!” 조선 말기 서양 열강은 끊임없이 조선에 통상을 요구했습니다. 통상 수교 거부 정책을 펼쳐 나라의 문을 닫고 조선을 지켜 내려 한 흥선 대원군. 개화 정책으로 문호를 개방하여 조선의 발전을 도모한 명성 황후. 이들의 대립을 통해 파국으로 치닫는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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