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모모>의 작가 미하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 '네가 원하는 것을 해라'라고 환상 세계를 상징하는 메달에 쓰여 있었다. 바스티안은 길고 힘겨운 모험 끝에서야 비로소 이 문장을 참뜻을 깨닫게 되는데..... SHY, AWKWARD BASTIAN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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