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인터넷 세상에 사는 손자와 19세기 삶을 사는 할머니의 예측불허 동거!“텔레비전도 없고 컴퓨터도 없는 건 선사시대에 사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난 선사시대가 좋아.” “컴퓨터가 얼마나 편리한지 할머니가 몰라서 그래요.” 손자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주고 싶은 루시 할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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