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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호남 관군과 의병은 왜 진주성에서 목숨을 바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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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관군과 의병은 왜 진주성에서 목숨을 바쳤을까』는 임진왜란 때 얼마나 많은 전라도 관군과 의병이 경상도에서 싸우다 목숨을 바쳤는지에 대해 썼다. 독자들과 함께 우리 조상들이 어떻게 이 나라를 지켰는지를 생각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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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관군과 의병은 왜 진주성에서 목숨을 바쳤을까 - 박희봉 지음 2차 진주성 전투 때 전라도와 충청도에서 관군과 의병이 일본군과 싸우기 위해 진주성으로 몰려왔다. 157명의 사망자 중 107명이 호남 출신이었다. 그 생생한 이야기를 살펴본다.
목차
서문
진주성 전투 전사자 157명 중 107명이 호남출신· 초기 해전에서의 호남 수군· 용인전투에서의 호남 관군 자발적 군대 조직· 호남 관군과 의병의 전라도 방어 및 타지역 출전· 한산대첩과 재해권 장악· 진주대첩 외원군 2차 진주성전투에서의 호남 관군과 의병· 호남 관군과 의병 전사자의 의미
참고문헌
부록: 제2차 진주성 전투 사망 확인자의 신원